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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파이브가 좋은 이유

Written by JunHo Lee

2019년 회사가 성장을 하면서 그만큼 직원들도 많아졌다. 2019년 5월까지만 하더라도 직원이 30명 정도였는데 2019년 12월에는 약 60명 정도로 늘었다. 직원이 늘어나면서 문제가 된 것은 바로 사무실이었다. 2019년 8월까지 우리회사는 다른 공유오피스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일반적인 공유오피스의 단점은 대규모의 인원이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기 힘들고 확보하더라도 인테리어 변경이 어렵다는점이다.

하지만 2019년 8월 패스트파이브로 사무실을 이전하면서 그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고 현재까지 만족스럽게 이용하고 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패스트파이브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강남 4호점은 사무실을 커스텀하여 사용할 수 있어서 좋다.

2019년 패스트파이브 크라우드웍스 사무실(입주하기 전)

패스트파이브 다른 지점도 커스텀이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우리회사가 패스트파이브로 사무실을 옮긴 이유는 넓은 사무실을 커스텀하여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공유오피스이지만 다른 사람들 눈치안보고 이야기를 할 수 있고 회의실을 예약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다.(기존에 있었던 공유 오피스는 다른 회사 사람들과의 거리가 가깝다보니 마음껏 이야기 할 수가 없었고 회의실을 예약하는 것도 어려웠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정수기, 커피, 얼음, 복사기 등도 사용이 편리하다. 아래 사진에서 확인가능하다. 참고로 9층 라운지는 참 채광이 좋다.

9층라운지
커피와 정수기
복사기(사무실 내부에도 있다.)
얼음이 녹지 않는 신기한 컵
난방과 냉방이 모두 훌륭한 최신 에어컨
언제나 준비되어 있는 얼음

추가적으로 좋은 점은 강남역 지하철과 엄청 가깝고 주변에 맛집 식당이 많아서 먹거리에 대한 문제는 없다는 것이다.


2019년, 패스트파이브에서 선연결없이 회의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선연결 없이 컴퓨터 화면을 공유한 다는 것이 어떻게 보면 대단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 그 전까지 선을 연결하여 회의를 하다가 패스트파이브로 이사한 후 무선으로 화면을 연결하여 회의를 하다보니 정말 너무 편했다. 특히 나는 Mac을 쓰다보니 기존까지는 TV의 종류에 따라 제대로 지원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었는데 패스트파이브에서는 Airplay로 화면을 공유할 수 있어서 너무 편하다.

선연결이 필요없는 회의실

12층 라운지의 view는 힐링을 준다.

내가 알기론 대부분의 공유오피스는 대형 라운지를 하나쯤은 가지고 있다. 그런데 좋은 view를 가진 공유오피스는 흔하지 않은 것 같다. 사실, 그까짓 view가 뭐가 중요하냐는 사람도 있지만 내 생각은 좀 다르다. 왜냐하면 입주사 직원들이 라운지를 찾는 이유중 하나는 바로 휴식이다. 즉, 사무실에서의 답답함과 짜증을 피해서 라운지로 오는 것인데 라운지마저 꽉 막혀 있다면 답답함을 해소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좋은 view라도 있어야 조금이나마 답답함을 해결할 수 있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답답함을 해결할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힐링 아니겠는가!

나는 아래 사진에 있는 공간에서 커피를 자주 마신다.

전망이 좋은 12층 라운지
푹신푹신한 12층 쇼파

참고로 위 사진에서 하얀색 테이블 가운데 장착되어 있는것은 무선충전기라서 회의하면서 동시에 핸드폰 충전이 가능하다. 그리고 노란색 큰 쇼파는 팀원들과 앉아서 잡담나누기에 좋다.

12층 독서실(?)

그렇다면, 단점은 무엇일까?

물론, 패스트파이브의 단점도 있다. 내가 가장 불편을 느끼는 것은 어디쯤에 있는지 확인을 할 수 없는 엘레베이터이다. 다른 지점은 모르겠으나 강남4호점은 건물주의 잘못된 선택 때문인지 엘레베이터가 불편하게 되어 있다. 그래서 사람들이 일단, 모든 엘레베이터를 버튼을 누르고 보기 때문에 퇴근시간에는 엘레베이터가 층마다 서는 경우가 많다.

현재 상황을 알 수 없는 엘레베이터

위 사진에 나온 것 처럼 버튼이 항상 저렇게 모두 눌러져있다.


2020년, 나는 패스트파이브에서 신규 서비스 런칭 파티를 하고 싶다.

현재 우리 회사는 2020년에 나올 차세대 시스템을 열심히 개발하고 있는데 시스템 런칭 파티를 패스트파이브에서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 다른, 외부의 장소를 대여하여 진행할 수도 있겠지만 패스트파이브에서 런칭파티를 한다면 다른 입주사들과의 교류도 형성할 수 있고 대외적으로도 직원들이 실제 일하는 공간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기자들이나 주변 협력사들에게 더욱 진정성있게 보여질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교통이 편리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찾아올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패스트파이브와 협의 된 이야기는 아니다.)

만약 파티를 하게 된다면 아래 사진에 나온 12층 공간을 Bar형식으로 꾸며서 진행하면 좋을 것 같다.

12층 런칭파티 예상 공간(?)

패스트파이브 대표번호 : 02-3453-8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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